울트라 마라톤을 20일 앞둔 아침, 우리는 William M. Powell 다리 앞에서 오전 7시에 모였습니다. 이른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이미 화씨 90도에 육박하는 더위가 느껴지는 찐 마이애미의 아침이었습니다. 간단한 준비 운동을 마친 후, 우리는 크랜든 파크 등대를 향해 16마일의 왕복 코스를 시작했습니다.
며칠 전 간단한 시술을 받은 나는 달리는 대신 해변을 따라 혼자 걸으며 훈련에 동참하기로 했습니다. 타오르는 태양 아래 수많은 사람들이 한계에 도전하며 땀을 흘리고 있었습니다. 지칠 줄 모르고 도로를 달리는 베테랑 러너들, 활기찬 워커들, 완벽하게 단련된 몸매를 뽐내는 사람들, 나처럼 체중 감량이 필요한 사람들, 심지어 재활 중인 사람들까지 다양한 사람들을 보는 것은 영감을 주었습니다. 모두의 순수한 열정이 느껴졌습니다.
나는 마이애미 씨쿼리움을 지나 크랜든 마리나까지 걸었다가 다시 돌아왔습니다. 어느새 세 시간이 훌쩍 지나 있었습니다. 이시간쯤이면 마이애미 러닝 크루 팀원들은 Key
Biscayne crandon등대를 지났으려나? 이 더위에 지쳐서 쓰러진 팀원은 없을까? 걱정하며 모두가 안전하게 16마일을 완주하기를 바랐습니다.
오후 12시 5분에 남자 MRC (Miami Runnung Crew) 주자들(1, 2,
3번)이 돌아왔고, 10분 뒤에 여자 MRC 주자들(4, 5번)이 돌아왔습니다. 조지아 주얼 울트라 마라톤의 6시간 시간 제한을 고려하면 모두 완주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MRC (Miami Running Crew) 팀원들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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