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15일 월요일

조지아 주얼 울트라마라톤 훈련: D-6 in 마이애미

18마일 조지아 주얼 울트라마라톤 (Georgia Jewel Ultramarathon)까지 이제 단 6! 우리 마이애미 러닝 크루는 마지막 준비에 한창이에요. 크루 중 한 부부는 일찍 아틀란타로 올라가 그 언니네 집에서 가족 시간도 보내고, 산이 있는 그곳에서 언덕 훈련을 병행하고 있답니다. 산에서 뛸 수 있다니, 진짜 부러워요! 나머지 우리는 마이애미의 집 근처, 트로피칼 파크에서 아침 7시에 만나 가볍게 6마일을 뛰었어요. 대회가 코앞이라 무리하지 않기로 했죠. 지금은 컨디션 조절이 우선!

오늘의 훈련: 가볍게, 그리고 즐겁게

훈련은 호숫가를 따라 천천히 조깅하며 시작했어요. 트랙을 다섯 바퀴 돌고, 공원을 한 바퀴 돌아 마무리. 처음 30분은 선선한 아침 공기가 기분 좋았지만, 두 시간이 지나자 역시 마이애미답게 무더위와 습도가 몰려왔어요. 그래도 우리 크루는 꿋꿋이 달렸답니다. 땀 흘리며 서로 농담 던지고, 웃으며 뛴 덕에 지루할 틈이 없었죠.

하이라이트: 언니의 포스트 러닝 간식 타임

오늘의 진짜 하이라이트는 훈련 후 간식 타임! 우리 크루의 언니가 준비해 온 차가운 단백질 쉐이크와 살얼음이 동동 뜬 모밀국수가 땀을 순식간에 식혀줬어요. 정말 한기가 돌 정도로 시원했답니다! 디저트로는 팝콘, 고구마 스낵, 그리고 커피 한 잔 곁들여 수다로 마무리. 러닝만큼이나 수다가 우리 크루의 에너지원이에요.

점심 타임: 수다로 이어진 하루

잠깐 앉아서 쉬는 줄 알았는데, 어느새 점심시간이 다 됐더라고요. 그래서 언니네 동네에 새로 생긴 퍼블릭스로 향했어요. 거기서 클럽 샌드위치를 먹으며 삶에 대한 이야기, 대회에 대한 설렘, 그리고 일상 속 소소한 고민들까지 수다 삼매경. 그렇게 아침 러닝이 시작된 하루가 즐거운 추억으로 가득 찼어요. 반나절이 훌쩍 지나가버린 게 믿기지 않을 정도!

D-6, 준비 완료!

이제 6일 남았어요. 몸도, 마음도 준비 완료! 대회 당일엔 최상의 컨디션으로 트레일에 설 수 있도록, 지금은 무리하지 않고 에너지를 비축할 시간이에요. 우리 크루 모두 서로 응원하며 이 여정을 즐기고 있답니다.

P.S. 추가 준비물 체크리스트

  • 매일 복용하는 약: 잊지 말고 챙기기!
  • 스포츠 테이프: 필요하신 분들은 꼭 준비하세요.

조지아 주얼 울트라마라톤, 18마일의 여정이 곧 시작됩니다. 다음 포스트는 대회 후기로 돌아올게요! 우리 크루와 함께 응원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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